늦은 저녁시간에 갔는데 사람 엄청많더라구요.
다른곳과 달리 면에 계란을 덮어서? 주는방식.
오렌지주스는 맛있었는데 너무 비쌌던 기억이..
하지만 기다린 시간에 비해서 와~ 맛나다 하는건 없었던.. 너무 기대를 하고 갔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