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앞 와플하우스
이곳을 안지는 10년정도 되어가는데 몇 년 만에
들렀더니 가격도 오르고 인테리어도 싹 달라졌네요.
분위기가 요즘 트랜디한 까페처럼 바뀌고 예전 정갈한 분식집? 느낌은
사라져서 쪼끔 아쉽더군요. 제철딸기라 생딸기 향이 더 강해 맛있었습니다.
까페 와플들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와플도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