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서 묵어가던 크럼들을 적당히 섞어서 앙금처럼 포앙한 모닝빵입니다.
이전에 만들었던 모닝빵에 비해 조금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아직 퀄리티는 조금 더 발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