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에서 스테이크 한번 해봤습니다.
일단 채끝을 사서...
마늘이랑 통후추를 넣고
앞뒤 1분씩 구웠습니다.
와인도 하나...
입에 첫 담았을 때는 매우 부드럽고 약간 산도가 있네요.
한 잔 분량을 남겼는데... 한번에 한병을 다 마시진 않은 약간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맛있으면 보통 다 마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