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식식한_소년 작성일 17.04.13 21:10:57
댓글 11조회 804추천 7
149208544893984.JPG
149208544946904.JPG
149208545124788.JPG
149208545351626.JPG
149208545536827.JPG
웅어가 제철이라 동네 맛집에서 사다가 회로 조금 먹고 회덮밥으로 비벼 먹었어요
밤식빵이랑 버터를 사다가 어머니표 팥앙금을 넣어 좋아하는 앙버터를 만들어 봤어요
동네에 새로생긴 치킨집에서 다리와 날개만 있는 날다치킨(?) 후라이드를 먹었어요
치킨은 망했어요..그냥 자주 먹던 볼케이노 시켜 먹을껄..젠장..ㅠ
식식한_소년의 최근 게시물

요리·음식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