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 위의 점심 아니 저녁
댓글 15조회 1,251추천 13
예술을..특히 미술을 사랑하는 소년입니다!
99.9kg에서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는 몸무게 ㅠ
운동을 하면 입맛이 돌고 요리겟에 오면 이성을 잃고
언제나 제자리 걸음이네요..
약간은 다이어트를 의식한 풀떼기 들 사이에 구운치킨이 구세주;;
풀떼기 소개를 하자면 오이지무침 노각무침 가지볶음 아삭이고추 샐러리&마요네즈
밥은 여러가지 나물을 넣은 비빔밥입니다 하하
지평막걸리가 라벨을 화사하게 바꾸었어요! 반주는 일상!ㅋㅋ
(누나는 촌티난데요;; 하나부터 열까지 안맞아..휴우..취존할 생각은 없나봄..쳇)
배부른 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