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랑 점심 먹었습니다.
이건... 에... 사과물 이랍니다.
간장 닭 튀김...
이건 제꺼
1.5인분 이라고 하는데 음~ 글쎄요.
아니 왜 음식에 과자가 들어가 있지?
저 튀김은 양파 입니다.
이건 사장님꺼.
햄버그 위주의 요리 였습니다.
이건 사모님꺼.
크림카레 우동이라고 합니다.
으악 카레에다 크림이라니?! 이 무슨...
하지만 상상하던 것과는 다르게 느끼하지 않은 맛이네요.
물론 제가 샀습니다.
이건 더 이전에 사장님과 먹은 간장게장 입니다.
전 간장 게장을 별로 안 좋아 하는데.
오. 이번엔 꽤 맛있게 먹었어요. 너무 짜지도 않고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