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점심으로 먹은 삼계탕 입니다.
위가 심사임당, 밑이 율곡 이이... 던가? 이름이...ㅎㅎ;;;
이번 5월 초 연휴일때 낮술하러 가자고 했다가
아무도 안 나와서 둘이서 먹은 겁니다. ㅠㅠ
아침술을 먹고 싶었는데... 결국 저녁술이 되어 버렸네요.
아무래도 연휴는 쭈욱 붙여서 쉬고 싶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