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식한 소년입니다. 주말 울산여행을 앞두고 오늘 잠시 출근해야 할 일이 생겨 아침에 심기가 불편했으나 광속으로 일처리하고 행신역 앞에 이쁜이 누나가 있는 미용실 가서 깍고 볶고 기분전환했습니다. 아침에 먹은 맥날 콘치즈에그머핀입니다. 에그 스크램블과 콘이 있어서 맛도 좋고 든든하네요~미니언즈3 기다려져요~옴냥뽀찌빼해~전 돼지보스니까 애플파이도 하나 얹어서 냠냠 ㅎㅎ 점심은 KTX타고 롯데리아 대리버거 먹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두끼를 패스트푸드 ㅋㅋ KTX 빠르네요~단자님 곧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