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타임 다돼서 다시 왔습니다
어느덧 겨울이 오는듯 하네요 ㅎㅎ
압구정 어딘가에서 먹은 고기주는 냉면이었나봅니다.
역시 냉면엔 고기지용
투썸에서 사다먹은 브런치에요
이제 아메리카노도 따뜻한게 어울리는 계절이 왔네유 시간 참 빠르기도 하여라
집에서 시켜먹은 불족발입니다.
나쁘진 않았는데 조금 비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길가다가 배고파서 들어간 분식집에서 찐만두와
라볶이
종각역 부근에 있는 신촌황소곱창입니다. 여기 짱짱맨
위치는
넘 맛나서 한번 가고 또 간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희 동네에 생긴 찌개전문 식당입니다.
알탕을 워낙에 좋아해서 단골됐어요.
앞으로 무쟈게 많이 등장할거니까 이해해주세요 ㅋㅋ
위치는
반찬도 정갈하게 나옵니다. 안찍혔는데 오징어젓갈도 나오구요
1인분 치고는 양이 참합니다. 가격은 6천원 ㅎㄷㄷ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것 같은데 여기는 오징어젓갈이 찍혔네유
해장국인데 술을 먹는 아이러니라니
참이슬을 처음처럼 잔에 먹는 아이러니도 추가요
뼈해장국 먹으러 갔습니다.
근데 뼈해장국은 안찍고 소주만 찍었네요 하아
선지해장국
무스쿠스 상암점
비싸긴 하지만 비싼만큼 하는 것 같아요
2쿼터
3쿼터
4쿼터 연장전은 없습니다
언젠가 구내식당에 수육 메뉴가 나와서 함 찍어봤어요
벌써 지겨워지려고 하는 알탕
애 라고 하나요 특수부위도 넣어주십니다
알 고니 게 등등 내용물 알차요
위에 말했던 황소곱창집 다시 한 번 갔어요
기름기 뿜뿜
차슈라멘
회사 근처에 도시락 전문점이 경쟁이 붙어서 엄청 잘나옵니다
버거킹 가면 항상 먹는 더블패티버거+치킨너겟
집근처 6천원짜리 우거지갈비탕
인데 갈비는 어딨는가...
맨 위에 사진하고는 또 다른 집에서 먹은 고기+냉면
역시 냉면엔 고기2
해피아워때만 먹는 자바칩 프라푸치노에요
지겨운 알탕 원모어
망고패션후루츠로 마무리
참 더운 날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추운 날씨에 일교차 감기 조심하시고
쿨타임 차면 다시 올게요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