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 2kg였나? 국산은 아니었는데 맛은 좋았습니다.
먹고 나니 빨랫감에 냄새가 배더라구요 ㅠㅠ
소고기 +.+
농어네요..8만원쯤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무릎이 아파서 우슬(한약재) 끓여서 물처럼 마셨더니 좋네요..
집앞 시장에서 순대 5천원 어치.
여러병 사기 귀찮아서 댓병(?) 삽니다. 레드밖에 없더라구요 ㅠ_ㅠ
처음 끓여본 김치찌개..고기가 70% ;;
쟁반짜장 14000원..속에 낚지도 있어요 ..가성비 좋습니다.
쪽갈비..2-3조각 먹고 나면 느끼해서 ㅠ_ㅠ
참기름만 있으면 왠만한 음식은 다 맛있어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