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
1인분에 전복 하나씩 주던데..살아있어요 ㅎㅎ
직접 삶은 수육이랑 친구가 가져온 개두릅(?) 이라던데 향긋하고 좋아요
3가지맛 치킨인데..맛이 별로라 기억 안나네요..
배민으로 시킨 김치찜..맛있어요..
불고기피자 페페로니피자..저렴한 가격에 맛이 좋았어요.
스무살때 도x노 피자 배달 알바할때가 기억나네요. 당시 시급3500원.. 최고였죠 ㅋㅋ
친구네 집에서 닭도리탕 배달..그럭저럭..
하앍 +.+ 그냥 살살 녹았어요..저도 고기도+.+ 하앍
사진이 이상하지만..완전 맛있던 곱창전골
졸업식 마다 먹던..제천의 송학반장 입니다..많은 분들은 송학반점 이라고 아시는데..송학반장입니다.
탕수육 같이 보이지만..돼지갈비(깐풍갈비) 입니다. 셋이서 짬뽕에 먹어도 남겼네요.
먹고 싶어서 매번 갔는데 자리 없다가 이번에 다녀왔어요..20년만에 먹어봐서 좋았고..
친구가 먹고 싶은거 먹여서 올려 보낸다고 해서 굳이 먹자고 해서 더 좋았어요 ㅠ_ㅠ 역시 고향친구가 최고!!!
카레 만들고 남은 당근에서 싹이 자라길래 키우다가 썩길래 버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