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일일일만 하다가...
군대간 조카 휴가복귀 시켜주러 평일에
남양주에서 인제까지 쐈네요~!!
시간이 좀 여유 있었으면 속초 시내가서 이것저것 먹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없어서
인제 터미널 근처에 있는 유명하다는 두부집 가서 짜박두부시켜서 밥먹었네요~!!
직접 만든 두부라 고소하고 들기름으로 밥 볶아주는것도 맛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