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기능사 시험 연습하느라 만들었었던 쉬폰입니다
쉬폰틀과 오븐만 있다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폭신폭신 보들보들해서 요양병원에 계신 외할아버지 간식으로도
자주 만들어드리고 있네요~
아래의 컵티라미수는 학원에서 만든거에요
블랙코코아파우더를 뿌려서 쌔까맣습니다 ㅎㅎ
티라미수 치고는 굉장히 꾸덕꾸덕한 스타일~
커피시럽에 향이 진한 럼주를 섞어서 향이 굉장히 좋았어요^-^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