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양꼬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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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궐동에서 양꼬치집에 새로 생겨서 한번 가봤네요자주 양꼬치를 먹다보니 기대감은 크게 없엇습니다양꼬치 10개 만천원정도 적당한 가격으로 형성되어있네요특이하게 밑반찬으로 게살스프를 주심 맛났음오픈 기념으로 하얼빈 맥주 2+1 행사라 한번 먹어봤습니다칭따오랑 비슷한 맛이었네요다른 매뉴는 그냥 소소했습니다담에 양꼬치만 먹으러 가야겠네요 더운데 시원한거 드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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