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진 간만에 올리네요.
고기 먹으려고 썰고 양념하다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육회랑 뭉티기랑 썰어서 저녁을 즐깁니다.
마누라쟁이는 술 먹지 말라하지만 전 그럴 사람이 아니니 스카치 한 잔 빨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