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간동안에 너무 힘들어도 어떻게 버텨볼라고 버텨온 자영업자인 1인 입니다.
아직까지도 코로나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데 모든 분들 건강에 유의하세요.
매장의 부흥을 위해 메뉴 리빌딩에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
매장 메뉴 리빌딩 첫 번째!!
삼치 선어회 입니다!!
삼치 구한다고 여수를 뻔질나게 돌아다녔네요..ㅎㅎ
이건 중자리 입니다.
소 25,000원
중 35,000원
대 45,000원
가격 책정했습니다.
전통시장안에 자리 잡다 보니 최대한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