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체형 극단적 스트레스 ㅠㅠ

잘지내요 작성일 07.11.15 07: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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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원래는 마른형 이였거든요

 

178~9cm 정도에 몸무게는 63kg이였는데...

 

점점 살이 쩌서 65kg정도까지 찌다가

 

68kg까지 쩠거든요..

 

딱 보기 좋았어요 67~68kg사이가 운동도 무산소 유산소 고루고루 해서 말라보이지도 않고

 

적당해 보였거든요. 운동하는 사람들이 보면 모 말라보일수도 있지만 ㅡㅡ; ㅋㅋ

 

그러다가 제가 한 6개월전부터 식신이 붙었는지 많이 먹어서

 

73kg까지 쩠다가......... 근데 제가 그 사이에 다리 관절쪽이 아파서 뛰지도 못하고....

 

살로만 쩌서

 

 

제가 허벅지가 딱 보기 좋게 보통이였는데, 코끼리 다리 처럼 허벅지가 커졌고...

 

배도 튀어나왔고...

 

그리고 제가 원래 몸 체형에 비해서 볼살이 많이 있는 편이거든요..

 

68kg정도때도 볼살만 보면 살짝 통통한 편으로 봤을 정도로.......

 

 

제가 무릅이 아픈 관계로 뛰지는 못하겠고........

 

근육은 제가 소신껏 다시 시작 할려고 하는데......

 

 

여기서 물어볼 껏은

 

 

 

 

 

1. 허벅지 빼는데 좋은 방법과 뱃살

 

2. 볼살 빼는 법 좀 -_-

 

 

볼살 나이들면 빠진다고하는데..........제 나이 25살에다가............

 

다들 하는말이 넌 볼살없을떄 인물이 훨 낫다고 해서 엄청 스트레스.............ㅋㅋ

 

허벅지도 코끼리처럼되서 바지 입을때 맵시도 안나구요.......

 

 

 

아무튼 추천 바랍니다~ 혹시 자가만의 노하우나~ 좋은 비법알고계신분~

 

 

그냥 보통적인것들은 저도 알고있지만..........참 힘들어서요. ㅎㅎ

 

그럼 수고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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