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스펙은 키:175에 몸무게:(2주전)81kg이였는데여..6월 초부터 헬스 끊으며 음식 조절하며 근 2주만에 5~6킬로가

빠졌네여..헬스만 24살 이후로 3개월 끊고 2달 넘긴적이 없던적이 지금껏 5번 정도 있구여..뭔가 제 자신이 초라한것 같아

운동을 다시 시작했는데 장난 아니게 하고 있네여..아침 6시 출근 오후 2시 퇴근이구여(계단청소 전문업체)오후2~4시 정도 헬스장 가서 스트레칭5분+런닝5분+웨이트(요일별 부위운동)1시간정도+런닝 속보로 20분 꾸준히 하고있습니다..계속 열심히 할거구여 지금까지 운동 해딩한 이유가 체지방이 많은채 웨이트만 빡세게 해서 운동을 해도 붓기만 하고 주위에선 살쪘다고 해서 짜증나서 여러번 그만뒀거든여...이번 만큼은 의지가 다르구여..아침 기상후 스트레칭후 바나나+우유+계란흰자 먹구여 운동전 30분 계란흰자2개+바나나+우유 마시고 운동하고 운동후 1시간 집에와서 두부 반모+흰자1개+바나나+우유 먹고 6시

두부조금+흰자1개+바나나+쥬스 등을 먹고 그후론 안먹거든여 (참고로 비타민c하루에 3개먹구여..단백질 보충제 하루분도 하루 한팩씩 먹네여..)몸무게가 팍 빠진게 생활 패턴이 바껴서 몸이 적응을 못한건지(81kg이였을때 비계를 무지 많이 먹었거든여...)아님 몸안의 수분만 빠져나가서 무게가 요요현상으로 준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정말 열심히 계속 평생 운동할거구여..네이버 보디빌딩메니아 싸이트 매일 방문하며 관찰과 참고 하고 있습니다..

몸짱 고수님들 따가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