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옵고, 평소 걷거나 뛰기할때는 들리지 않는데
유독 하복부 운동이나 다리를 90도 이상 들어올리면 다리와 골반 연결되는쪽에 두꺼운 고무줄팅기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둔탁한 " 터억" 이나 " 뚝" 이런소리가 납니다. 동네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고
설명들었는데 " 그냥 사세요. 통증이 아니니 치료할수없구요. (근막이 두꺼워서 팅기는소리이니까
그런운동은 피하세요" 이러기만 하는데요. 답답함이.. 제가 지금 몸이 많이 뿔어서요
- - 복부운동을 하지말라니.. 뭔가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