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 몸은 아닙니다..
3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부족합니다 많이 ㅠㅠ
연애하다 헤어지고 다음 날 부터
야근을 하고 밤 11시에 퇴근하더라도
무조건 다녔습니다 일주일에 쉬는거 한번 빼곤 무조건 다녔구여
복근쪽은 제가 의지가 약해서 인지..ㅋㅋㅋㅋ
잘 안하게 되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보이긴해서 의욕이 생기는 중 입니다.
사진볼때마다 등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낍니다.
아직 많이 허접한 관계로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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