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한지는 이제 1년 조금 안되었구요.. 최근에 몇몇 프로그램을 보면서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생로병사 재방송보면서 스트렝스식 운동과 보디빌더식 운동이 있다는걸 알았고 현직 보디빌더들의 대부분은
외적은 몸은 좋아보일지 몰라도 건강상태는 안좋은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식단을 주문제로 다루더군요..
저는 그냥 보충제나 식단관리 안하구 일반식만 든든히 챙겨먹구있어요..
일단 저의 운동목적은 건강 50,체력증진(힘)30, 외적인근육 몸매?20 정도입니다.
운동은 주4회정도 스쿼트(프리 풀스쿼트)데드(컨벤) 벤치 풀업 4가지만 하고있습니다. 다른 기구운동이나 다양한 운동을
하고싶지만 1시간반정도 하고나면 힘풀려서 덤벨컬같은것도 못하겠더라구요..
1년정동안 오직 4가지만 했구요.. 말씀드렸다시피 저의 운동목적은 보디빌더처럼 몸매를 만드는것이 주목적이 아니고
부수적인것이기에 제가 운동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올바른 방향인지 고민이 되네요..
또한 스트렝스식 운동은 어떤 운동구성들과 방향인것인지..
아 키는 179 체중 72이구요... 데드는145 스쿼트120 벤치80 풀업은 첫셋트 15회정두 하구 담셋트부터 급격히 떨어져 10회 8회..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