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이나 글루텐 처럼중요하게 식단에서 제해야하는 식품 바로 불포화지방

토론토사람 작성일 20.06.29 15: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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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모르실거 같아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많은분들이 설탕이나 글루텐같은거는 꼭 피해야한다고 알고있지만 

대부분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도 보면 야채기름으로 요리를하거나 드레싱을 만들거나 

오히려 버터 동물성지방을 건강의 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같네요. 

 

불포화지방 (polyunsaturated fat) 이라고하면 콩기름,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등 우리가 평소에 요리나 드레싱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방인데요 또는 많은 가공식품에 엄청나게 들어가있음.

 

대부분의 이런 기름들 재료는 GMO 제품들인데요 GMO제품은 제초제등 많은 농약이 엄청나게 사용되서 우리몸에 고스란히 흡수가됌.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 환상적인 오메가3&6의 비율은 1:3 ~ 1:5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런 불포화지방 기름들은

대부분 1:20 또는 1:40 까지 가기때문에 우리몸에 염증을 키우는 제일큰 주범인데다가 이런 염증때문에 다른 질병들을 몰고옴. 그리고 제조과정에서 유통기한을 늘리는것도있고 싼가격에 왕창 만들기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화확제품이 들어가고 이오일들은 쉽게 산화가 되서 위에서 말했듯이 염증유발에 당뇨, 암 모든 만병의 근원이라고 점점 밝혀지고 있습니다. 

 

우리 지방세포의 인슐린 민감도를 높이는데 보통적으로 인슐린 민감도가 높으면 좋지만 지방은 반대로가야함 지방은 원래 인슐린 저항이어야 이 지방세포들이 부피가 커지지않도록 막을수있음.

 

더나아가서 현재 우리가 많이먹는 닭이나 돼지도 문제임 뭐 개소리냐고 할수있는분들도 있겠지만 많은 닭 돼지들은 콩과 관련된 사료를 무지하게 먹음 원래는 풀밭에서 벌레나 잡아먹고 자연에있는 견과류 도토리 이런거나 먹어야하는데 살찌우기 위해서 저런 말도 안되는 사료로 살크업을 시키죠.. 그결과로 돼지나 닭지방에도 이런 불포화지방들이 저장되는데 그걸 우리가 고스란히 먹게되면 비슷한 임팩트가 우리몸에도 일어나게 되는거임 그나마 ruminant animals 소, 양, 염소, 버팔로 등 이런 불은살 동물들은 이런 콩과같은 사료를 먹어도 불포화지방으로 바꾸는 능력이 있어서 괜찮지만 그래도 구할수있다면 grass-fed 소고기를 먹는게 제일 좋음.

 

저는 grass-fed 버터, 기버터, 코코넛오일 그리고 약간의 올리브오일만 쓰고 절대로 불포화지방은 입에도 안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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