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승모근 개입을 안하려 팔의 높이나 광배근의 조임까지 고려하는데.
그래도 승모근이…. 아픕니다.
승모근 이제 그만 커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말인데요.
견갑을 모으고 하는 방법은 괜찮을까요?
프로님들의 조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