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0이 코앞인 나이가되니 몸이 여기저기
신호를 보내서 안되겠다싶어 집에 홈짐 차려놓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마눌님이 등에 근육이 좀 생겼다며 힘줘보라하고
찍어줬는데
진짜 조금이나마 생긴것 같아 의욕이 생기네요.
ㅎㅎ
근데 하체는 왜이렇게 하기 싫은걸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