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뇌경색 두번째 증상으로
아침에 다림질하시다가
"잠깐 내가 새벽에 뭐했지?"
이 발언 동시에 병원 모시고 갔더니
뇌경색 극초기로 약물치료로 잡았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