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간이란 등산 코스가 있길래
밤에 장사 끝내고 바로 출발 했는데
집근처 인천대공원까진 8키로라
슬슬 뛰어서 새벽 4시 반부터 했어요
지도에 이름 나와 있는 산은 다 정상 찍으려 했는데
워치가 꺼져서 저기서 기록은 끝나네요;;
만월산까진 가고 포기했는데 종료 시간은 11시 반
다음번엔 나머지 반 코스 파악하고
추후에 한방에 완주 도전하게요 ㅎ
요새 달리기 인증이 많아져서 욕구가 뿜뿜하네요.
첫 마라톤 조언도 짱공에서 얻고
그 덕에 풀코스도 완주 세번 해봤는데 ㅎㅎ
다들 열심히 뜁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