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점심 많이 먹고 뛰다가 중간에 지쳐서 포기했습니다
월요일은 비와서 못 뛰고…
이제 낮에도 영하권인데 어떻게 뛰어야할지 고민입니다
헬스장 런닝머신밖에 답이 없는듯 한데
집앞 헬스장 1년 44만원 달라는데 과연 와이프가 허락할것인가? 허락보다 용서가 빠를까요?
여러분은 겨울철 달리기 어떻하실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