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좋아서 5km 뛰었습니다.
뛰어보고나니 km당 5분안쪽에 못 들어와서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역시 5km는 뛰고나면 왼쪽 무릎이 살짝 시리고 통증이 있네요
하지만 쉴수 있는 주말이 있으니 체력보충할껍니다
밑에 인바디는 그냥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매달 측정하고 있습니다
여름때만 해도 과체중이였는데 현재는 표준이라 매우 만족합니다 매달 몸무게가 감소세여서 기분도 좋고요
문제는 23년 1월 인바디는 정말 고통스러울듯 합니다
(감소세를 이어나가야해서)
지금도 스피닝 두타임 뛰러왔습니다
여러분도 추운데 부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