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유증이 아직 남았나봅니다. 으슬으슬한 기운이 조금 남았고, 코맹맹이와, 잔기침이 아직 남았네요. 오늘 달리기도 무척 괴로웠습니다. 회복이 들 된 탓이라 생각합니다. 점점 좋아지겠죠.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2km만 달렸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