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들리네요
여전히 열심히 러닝 하는 인증 보니 즐거워요
저는 22년 막날에 장거리 이후 부상이 와서
1월 거의 통으로 쉬었습니다 누적거리가 17키로
정도네요 다행이 한달 정도의 휴식으로 인해
부상 통증은 거의 없어서 2월 부터 다시 달리기 시작
했네요 비록 심박수가 리셋 되고 페이스도 느려졌지만
참 달리기 라는거 역시 너무 행복하네요
겨울철 차가운 기온에 스트레칭과 몸풀기가
너무 중요하다라는걸 다치면서 느껴요
여전히 부상없이 즐런 하고 계시죠?
모두 화이팅 입니다 다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