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깔짝 뛰었습니다. 이유는 주말 알바에 폭음. 술은 정말 어떻게 안돼네요.ㅎㅎ
건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오늘 큰 느낌이 있었습니다. 숨이 한번 더 트였다고 해야 될까요.
호흡이 편해진걸 느꼈습니다. 계속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오늘 달리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