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km정도 달렸습니다. 모처럼 달리기였는데 , 힘들어서 걷뛰걷뛰 했습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매우나쁨으로 안면마스크
안에 방진마스크를 착용하고 달려서 그런지, 호흡
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자세는 계속 새로고침
하면서 달리고 있습니다.
간이 좋지 않은지, 회복이 느린거 같습니다. 자전거
출퇴근을 하니까, 허벅지에 피로가 계속 떠나질
않습니다. 술을 정말 끊어야 될듯합니다.
그래서, 출퇴근 자전거는 당분간 패달을 설렁설렁
밟아야 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하니 자전거 출근은 못하게
됐습니다. 달리기도 오늘은 휴식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