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달리기 힘든 계절입니다. 자전거도 힘들어지네요.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구간이어서 인도 정비가 안되어 정글 갔습니다. 어제는 출근길에 넝쿨제거를 하느라 출근이 좀 늦었네요.
달리기는 점점 힘들어져, 걷다가뛰는 횟수가 늘어나네요. 그래도 숨차고 다리근육 펌핑이되니 기분은 좋네요.
달리기 전 후로 포카리를 마셨습니다. 이게 맞는건지는 몰라도, 그렇게 했습니다. 이제는 러닝머신을 뛰어야 되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