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회사 적응이 잘 안되서 한참 운동 쉬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역시나 들던 무게가 쫙 빠져서
그러다보니 좀 재미도 떨어지고 조급해졌다고 해야하나?
계속 무리하게 들다가 결국 사고를 쳤네요
데드하는데 허리가 번쩍 하더군요;;
아~ 골격근량 45가 코앞이였는데 아오!!!!!!
욕심부리다 다친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참.. 또...
이번에는 회복이 유독 느리고 많이 아파서 MRI까지 찍어봤는데
디스크가 많이 튀어 나왔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