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배가 많이 아팠어요. 똘똘 구불렀다고 표현할만큼 

커서는 유당 불내증인것도 모르고 순간순간 배아프고 폭풍설사하는걸 

그냥 의례적으로 그런가보다 했어요 

설사가 잦아서 처음에는 유산균을 먹다가 

효과 보다가 말다가 

기름진것과 면같은거 가까이 하지도 못했는데 

글루타민먹고 좋아졌습니다. 비타민c는 하루3-4번먹어요 

전에는 변이란게 엉덩이쪽에서 조금 나오는 느낌이였는데 

요즘은 몸 중심에서 뭐가 빠져나가는거 같아요 

모양과 색깔이 좋고 냄세도 많이 순해졌어요 

방구도 없어짐 

전에는 설사랑 변비랑 반복이였는데 

지금은 하루 한번 시원하게 보고 깔끔해졌어요 

물론 먹는것 중에서 밀가루는 좀 멀리하는중입니다. 음료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