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길던
9박 10일짜리 휴가도 어느덧 끝나고
내일이 복귀네요...
뭐 12월 중반에 또나오기는하지만...
한때 망가 게시판에서도 꽤나 활동햇다고 ㅡ_ㅡ;; 자부했던..
그래서 그냥 한번 작품올려봅니다..
동아리 회지에 낼려다 시간없어서 (어제잠깐그리다..)
그냥 포기했습니다...
애니 매니아에 밀리터리 매니아인 저로서는
파니포니와 블랙라군이.. 너무 절묘할거같아서 ..도전은해봣는데..
힘드네요..
p.s 역시 발라이커누님은 레이누님이...(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