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경 결국 못그렸네요...사람도 아직 덜칠했는데 올려서 죄송해요 ㅠㅠ;;
뭐랄까...한여름 땡볕에 운동하는 이쁜 여자분을 그릴까 했는데 어쩌다
저리 찐따가 된 케릭이 탄생했는지 모르겠네요..댓생도 개판이고...-_ -;;
너무 바빠서 -0-ㅋ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