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은 바보라서 아는 형이 도와주셨습니다;; 허허허;;
제가 생각해도 지금 이런 실력으로 그림에 관련된 직업은 꿈도 못꾸는데도...
그런데도 자꾸 꿈꾸고 싶네요.. 잉킹도 바보 같고;; 뎃셍은 뭐 제가 뎃셍으로 맞아야죠 ;;
ㅠㅠ 아~울고싶다...
힘냅시다! 그림쟁이여러분! 힘내자고요오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