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너무 이쁘게 생긴 아기 천사였는데,
뭔가 다른 느낌을 주고 싶어서 이래저래 꾸미다 보니까 이렇게 되었습니다. ^ ^ ;
천사같은 왼쪽 얼굴은 사진을 참고했구요, 나머지 반쪽은 그냥 약간 상상해서 그렸습니다.
끝내고 보니 제목을 딱히 정하기가 어렵네요.
그냥 보시고 느끼시면 될 듯... ㅋ
그림이 조금 커서 사진으로 찍었는데, 좀 흐리게 나왔네요. ㅡ ㅡ ;
다음에 또 열심히 그린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