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누군가에게는 가슴아프고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이야기를하자면
이제 연재기간을 정하고작업할수가 없게됐습니다
일이너무바빠지고 개인적인 사정이생기면서
전처럼 7~10일안에작업하기란 불가능해졋습니다.
연재를 그만둘까도생각해봤지만...
느리게라도 계속하는게 나을지도모르겠다는 생각에
천천히라도 작업해보겠습니다
얼마없는 독자분들이 마저떠나가는소리가들립니다만
느리게라도 계속 연재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