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고스타 프린세스라 가명한 자작소설의 주인공급 캐릭터입니다.
한복을 모델로 했습니다만, 한복이 사막에서 어느 정도의 활동성을 얻게 될는지는 잘 모르곘습니다.
한복입은 주제에 총은 윈체스터를 사용합니다. 커스텀 버젼이죵.......환타지적인 낄낄낄
주인공은 저렇다 쳐도 나머지 캐릭터들은 다른 옷들을 입습니다.
배경은 서부시대 같은 상황(트라이건의 영향)인데 복색은 여러 가지 것들이 짬뽕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어쨌든 올해는 결과물을 좀 내는 방향으로 가봐야 되겠습니다.
소개팅을 성공적으로 마쳤거든요......-_-;;;
아, 그리고 추가로......자신이 그린 그림들은 스캐너를 사용하건 파일링 바인더를 사용하건 모아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에 조졌던 이미지라도 그리던 것이 남아있다면
거기서 더 생각을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니까요.
두 개는 나머지 중요 캐릭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