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남의 그림 그리는데 지쳐가는거 같습니다...
일도 재미없고 'ㅅ'....
정말 만화가 하고싶군요 젠장
그나저나 어쩌다 보니 상운님을 만나야하는 사태까지 오게되었군요
at last!
슬슬집에 가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