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오락실이 상당한 붐 이었죠^
학창시절, 좋던 싫던 오락실에서 크고 작은 이슈꺼리가 많이 생겼던 걸로 기억납니다 요즘은 다 어디갔나 모르겠네요^
그중 격투 게임은 구경하는 사람도 즐거웠던 걸로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정말 좋아했구요
어제에 이어 시간이 좀 생겨서 또한 번 그려 보았습니다 하다보니 어제 올린 녀석과 라이벌 처럼 느껴지네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