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동안 그린적 없다가 요즘 처자 생겨서 두번째로 또 한장 그렸습니다.
기라옹님처럼 섬세하게는 못그리지만, 사랑의 힘? ㅋㅋㅋ 일단 한장 투척.
제가 긴머리여자 별로 좋아안한다고 하니, 바로 머리를 잘랐네요.ㅠㅠ 어뜩해...
저보다 7살이나 어린데다, 성격도 참 좋고...놓치지 말아야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