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급하게 가렸던 흔적이 남아 있네요.
2. 타블렛 없던 시절에 연필 그림도 있군요.
기본적으로 이런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음여
맨날 댓글만 달고, 뭔가 글도 올려야겠다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