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목만 보고 제가 생각했던 곰냥입니다....ㅋ
저것만 올리면 경을 칠거 같아 다시 그린 곰냥이요. 아 근데 너무 옛시러운 스타일인가 싶네요ㅋㅋㅋㅋ
요새도 체인걸고 다니는 사람 있나 싶기도하고 저 라디오(?뭐라고 하는지 기억이..) 들고 댕기는건 더이상 안하겠죠...
그리고 제가 그리니 그냥 냥이인거 같은 느낌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