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뛰네님이 그린 캐릭의 과장.
뭐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이런 류도 가능하지용
몸은 최대한 가늘게 방호구는 와방 크게 해서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주는.
눈도 단순한 형태.
조금은 실사풍으로 변형시켜 본 느낌......이라고 그린건데 실사풍은 개뿔 되지를 않네..........
그 영역은 어차피 제가 부러워만 할 뿐 즐기지 않는 영역인지라 ㄲㄲㄲ
(라고 비겁한 변명)
그래서 역시 즐거운 것은 저만의 스타일
보톰과 꿀벅, 건강미와 둥그스름한 얼굴은 최고의 취향 하아아앍
둔덕을 그릴때와 벅지를 그릴 때 희열을 느끼는......의외로 슴가는 뭔가 귀찮은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