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내년이면 30살입니다.~!! 허~!!!,,,,,, 화가가 꿈이었는데,,, 세상과 타협이란 것을 해서,, 취미로 이렇게 그리고 있습니다.
이거 포기할때 철이 없었던건지,, 정말 후회하기 싫었던 건지 많이 울었는데~!!!,, 지금 예고 나 미대생들보면 정말 부러워 죽겠
습니다. 왜 그떄 부모님한테 더 강하게 말을 못했을까! ㅎ,, 다 지나간 세월이니 취미로 간직해야죠~!!
이 늦은 나이게 미술학원가서 뎃셍 기초부터 배우면 안되나요~!! 그런분 없나요 나이 많은데 미술학원 다니시는 분 없나요~!!
예체능 학원은 등록 시험같은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