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지난 크리스마스는 아니고
생존신고 겸 정신건강을 위해 하나 더 올립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직 브러시질을 백만번이상은 더 해야하지만 ㅎㅎ
그나저나 예전에 비노안님이 브금넣는법을 알려주셨는데 잘 안되네요.